유방 건강 상담
항암 치료로 인한 난소 억제 현상으로 무월경이 될 수 있고, 때로는 완전히 폐경이 되어 돌아오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.
이런 현상은 폐경 전 여성 중에서 나이가 많을수록 더 많이 발생하고, 40세 이하의 여성에서는 10-20% 정도에서만 나타나는 것으로 보여집니다.
20대의 경우는 아주 젊은 나이이기 때문에 폐경이 될 가능성이 낮습니다만, 몇 달 지켜봐야 알 수 있겠습니다.
혈중 에스트로겐, FSH/LH 등을 검사하면 현재 호르몬 상태를 좀 더 정확하게 알 수 있습니다.
항암 치료를 하는 경우 약제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일시적인 폐경이 나타나게 됩니다.
하지만 젊은 여성의 경우, 항암 치료 후 생리가 돌아오는 확률이 나이 든 여성보다 높습니다.
대부분의 유방암 환자는 항암 치료 후 호르몬 치료를 하게 됩니다.
호르몬 치료 기간에는 임신을 할 수 없으며 임신을 원하는 경우는 수술 후 보조 치료를 시작하는 시기에 주치의와 상담이 반드시 필요합니다.
항암 치료 후 불임을 예방하는 방법 중에 하나는 황체호르몬자극호르몬에 의한 난소 억제 방법입니다.
이 방법은 이론적으로 타당하고 몇몇 작은 규모의 연구가 있었지만 대규모의 비교연구(실제로 불임율을 낮추는지)가 아직까지 없습니다.
충분한 데이터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현재로서 가장 안전하고 쉽게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이기 때문에 많은 병원에서 시행하고 있습니다.
항암 치료 전에 환자의 난자를 냉동 보관하였다가 치료 후 사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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