유전자 검사비 지원

전체 유방암 환자의 약 5~10%는 가족력이 있으며 가족력이 있는 경우 유방암 발병 위험률은 일반인보다 3~4배 높습니다. 또한 유방암 유전자인 BRCA 유전자 돌연변이가 있는 경우 유방암 발병률은 60~85%입니다.
유방암 가족력이 있는 분들에게 돌연변이 유전자 검사를 지원하고 가족력 관리와 더불어 유방암으로부터 자유롭고 건강한 삶을 응원합니다.

BRCA 유전자에 관하여

유방암 유전자(Breast Cancer gene)의 약자로서 BRCA1과 BRCA2 두 개의 유전자를 의미하여, 유방암을 유발시키는 데 영향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. 모든 사람이 BRCA1/2 유전자를 가지고 있지만 이를 가지고 있는 것 만으로 유방암이 발병되는 것은 아닙니다.
본래 BRCA유전자는 암이나 종양으로 발전할 수 있는 손상된 DNA를 수선하는 역할을 하여, 유방암이 생성되는 것을 막아줍니다. 하지만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을 경우 돌연변이가 나타나게 되며 약 400명 중 1명의 확률로 BRCA1 유전자와 BRCA2유전자에 돌연변이가 생깁니다. 이러한 돌연변이 BRCA 유전자를 보유할 경우, BRCA 유전자의 기능이 상실되면서 유방암을 막아줄 수 있는 역할을 제대로 수행할 수 없게 되므로 유방암이 발생하게 됩니다. 또한 자녀로 돌연변이 유전형질이 전달 될 수 있어 돌연변이 BRCA 유전자 보인자의 경우 가족력 부분에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.

사업 취지

  • 1) 유방암 유전자 검사의 문턱을 낮추고 가족력 관리를 위한 보건의료문화 조성에 기여하고자 함.
  • 2) 가족력으로 인한 취약성을 인지하여 유방건강 위한 꾸준한 관리를 독려하고자 함.

지원 대상

- 만 25세 이상 유방암 가족력(1등친 또는 2등친 내)이 있는 여성

  • *1등친: 형제, 자매, 자녀, 부모
  • *2등친: 조부모, 외조부모, 고모, 이모, 삼촌, 외삼촌, 조카, 질녀, 이복형제, 이복자매
  • ※1등친 가족 2명 이상 신청 시, 한분(先접수자)만 지원 됩니다.

지원 내용

BRCA1/2 유전자 변이 검사비 전액 (본인 부담금)